미국 유학생과 이주민들의 금융거래가 더욱 손쉬워질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미국 시카고 소재 교포 은행인 포스터은행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왼쪽 사진). 이는 미국 LA 서부 지역 교포 은행인 윌셔은행과 센터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이 미국은행과 체결한 세번째 업무제휴이다.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미국 유학생이나 이주자들은 출국 전에 미국 현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지역으로 출국하는 고객은 센타은행과 윌셔은행, 조흥 아메리카은행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북동부 지역인 시카고 지역으로 출국하는 고객은 포스터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미국 시카고 소재 교포 은행인 포스터은행과의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왼쪽 사진). 이는 미국 LA 서부 지역 교포 은행인 윌셔은행과 센터은행에 이어 신한은행이 미국은행과 체결한 세번째 업무제휴이다.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미국 유학생이나 이주자들은 출국 전에 미국 현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미국 서부 지역으로 출국하는 고객은 센타은행과 윌셔은행, 조흥 아메리카은행 계좌 개설이 가능하고 북동부 지역인 시카고 지역으로 출국하는 고객은 포스터은행 계좌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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