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최경수)은 직원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각종 제도 마련과 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및 ‘조달 혁신회보‘ 발간 등에 기여한 본청 총무과 정하윤(48·사진) 총무주무관을 ‘3월의 조달인’으로 선정, 7일 시상했다.
정총무주무관은 조달청의 집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실무자로서 공직생활 23년의 경험을 살려 행복한 일터 만들기와 이웃사랑 실천, 혁신활동 지원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 총무주무관은 ‘조달청 직원 상조회 운영규정’, ‘동호회 지원기준’, ‘무주택·독신자를 위한 직원숙소 운영기준’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가 사무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건강검진·독감예방 접종, 문화공연 관람, 춘·추계 체육대회, 조달인의 밤 등 직원들의 복지후생에 관한 행사를 주관해 왔다.
뿐만 아니라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조달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주 3회씩 모두 150여회를 발간해 조달청 내부 혁신활동 등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자리잡은 ‘조달혁신회보’ 역시 정 총무주무관의 손을 거쳐 정착했다.
한편, 정 총무주무관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조달인 패’, 격려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3일간의 특별휴가와 해외연수 및 승진 등 인사상의 특전도 부여된다.
/대전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정총무주무관은 조달청의 집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견실무자로서 공직생활 23년의 경험을 살려 행복한 일터 만들기와 이웃사랑 실천, 혁신활동 지원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 총무주무관은 ‘조달청 직원 상조회 운영규정’, ‘동호회 지원기준’, ‘무주택·독신자를 위한 직원숙소 운영기준’ 등 직원들의 복지 증진가 사무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직원 자녀 장학금 지급, 건강검진·독감예방 접종, 문화공연 관람, 춘·추계 체육대회, 조달인의 밤 등 직원들의 복지후생에 관한 행사를 주관해 왔다.
뿐만 아니라 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이웃사랑과 조달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
주 3회씩 모두 150여회를 발간해 조달청 내부 혁신활동 등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자리잡은 ‘조달혁신회보’ 역시 정 총무주무관의 손을 거쳐 정착했다.
한편, 정 총무주무관에게는 조달청장 표창과 ‘조달인 패’, 격려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3일간의 특별휴가와 해외연수 및 승진 등 인사상의 특전도 부여된다.
/대전 김신일 기자 ddhn21@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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