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가 16일 삼성동 섬유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진을 회원사 대표이사들로 구성키로 했다.
협회는 최근 KTH를 수석부회장사로 영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오위즈, NHN,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옥션, 넷피아 등 8개사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한편 인터넷기업협회의 전체 회원수는 지난해 315개사에서 휴폐업, 사업변경 등으로 인한 탈퇴로 3분의 1이 줄어든 207개 회원사로 조정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전한 인터넷구현을 위해 자율규제와 인터넷 관련 정책의 합리화를 목표로 하는 제2기 세이프인터넷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을 승인, 발표했다.
사업계획에는 자율규제 확대와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협회내 부분별 협의회와 워킹그룹이 8개로 확대 재편된다.
특히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기존 워킹그룹을 (가칭)온라인저작유통사업자협의회로 격상시켜 내달 발족하기로 했다.
협회는 또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인터넷전문협의회“를 운영하여 업계의 다양한 이슈를 정부에 건의, 협의하는 공식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체 회원수는 지난해 315개사에서 휴폐업과 사업변경으로 인한 탈퇴 등으로 3월 기준 207개 회원사로 조정되었으며, 매월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한 주요사안의 결정과 협의체 중심의 회원사 참여폭 확대 등 회원중심의 협회 운영에 내실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협회는 최근 KTH를 수석부회장사로 영입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 네오위즈, NHN, 야후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옥션, 넷피아 등 8개사로 이사회를 구성했다.
한편 인터넷기업협회의 전체 회원수는 지난해 315개사에서 휴폐업, 사업변경 등으로 인한 탈퇴로 3분의 1이 줄어든 207개 회원사로 조정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안전한 인터넷구현을 위해 자율규제와 인터넷 관련 정책의 합리화를 목표로 하는 제2기 세이프인터넷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계획을 승인, 발표했다.
사업계획에는 자율규제 확대와 업계 주요 이슈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으며 협회내 부분별 협의회와 워킹그룹이 8개로 확대 재편된다.
특히 저작권 보호와 관련해 기존 워킹그룹을 (가칭)온라인저작유통사업자협의회로 격상시켜 내달 발족하기로 했다.
협회는 또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인터넷전문협의회“를 운영하여 업계의 다양한 이슈를 정부에 건의, 협의하는 공식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체 회원수는 지난해 315개사에서 휴폐업과 사업변경으로 인한 탈퇴 등으로 3월 기준 207개 회원사로 조정되었으며, 매월 개최되는 이사회를 통한 주요사안의 결정과 협의체 중심의 회원사 참여폭 확대 등 회원중심의 협회 운영에 내실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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