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사전업체인 두산동아(대표 최태경)가 지난해 10월 전자사전업체 에이원프로와 제휴를 맺은데 이어 오는 27일 ‘두산·에이원프로 프라임 전자사전’(제품명:프라임 AP350·사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전자사전 및 멀티미디어 복합기 형식이며, 영한사전을 비롯해 한영, 일한, 한일 및 옥스포드 영영 사전 등 19종의 콘텐츠를 담았다.
두산동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모집’ 및 메모리와 기능이 추가된 ‘패키지 한정판 판매’ 등 행사를 벌인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전자사전 및 멀티미디어 복합기 형식이며, 영한사전을 비롯해 한영, 일한, 한일 및 옥스포드 영영 사전 등 19종의 콘텐츠를 담았다.
두산동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체험단 모집’ 및 메모리와 기능이 추가된 ‘패키지 한정판 판매’ 등 행사를 벌인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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