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7일 서울 은평구 식약청 건물 소회의실에서 이승신 한국소비자보호원장과 안전한 식·의약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은 △부정·위해 식품의 근절과 의약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 △시험·검사, 조사·연구 분야 협력, 지원 △안전교육활동 및 캠페인 활동 △추진업무 홍보활동 △매분기별 1회 이상 분야별 관계자 회의 개최 등 5개항의로 구성돼 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양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은 △부정·위해 식품의 근절과 의약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 △시험·검사, 조사·연구 분야 협력, 지원 △안전교육활동 및 캠페인 활동 △추진업무 홍보활동 △매분기별 1회 이상 분야별 관계자 회의 개최 등 5개항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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