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사장 배정충)은 3일 ‘삼성생명 아내의 날’을 맞아 빨간 장미 5000송이를 아내에게 전달하도록 직장인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태평로 2가 삼성생명 빌딩 앞 광장에서 진행했으며, 인근 직장인들에게 아내들을 위한 빨간 장미와 사랑의 카드를 전달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3월 5일에는 삼성생명 고객 및 아내사랑 글쓰기 당첨자 등 150쌍을 경주 현대호텔로 초청해 ‘퀸스데이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삼성생명은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약 2시간에 걸쳐 태평로 2가 삼성생명 빌딩 앞 광장에서 진행했으며, 인근 직장인들에게 아내들을 위한 빨간 장미와 사랑의 카드를 전달했다.
한편 삼성생명은 3월 5일에는 삼성생명 고객 및 아내사랑 글쓰기 당첨자 등 150쌍을 경주 현대호텔로 초청해 ‘퀸스데이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