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혁신성과 사례집 ‘김포시 행정혁신 첫 번째 이야기’를 발간했다.
시는 성과사례집을 공무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부한뒤 우수혁신 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성과사례집은 △공무원이 스스로 지펴내는 변화의 불씨 △맑고 투명한 유리알 행정 △고객을 감동시키는 행정서비스 △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행정 △풍요롭고 활기찬 주민의 삶 등의 5가지 주제로 설명해 놓았다.
김동식 김포시장은 “혁신이 정책 속으로 들어가 정책품질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시민의 만족과 연결될 때 혁신이 비로소 성공한 것”이라면서 “혁신성과가 확산돼 더 많은 시민이 혁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고객감동과 행정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포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시는 성과사례집을 공무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부한뒤 우수혁신 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성과사례집은 △공무원이 스스로 지펴내는 변화의 불씨 △맑고 투명한 유리알 행정 △고객을 감동시키는 행정서비스 △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행정 △풍요롭고 활기찬 주민의 삶 등의 5가지 주제로 설명해 놓았다.
김동식 김포시장은 “혁신이 정책 속으로 들어가 정책품질이 높아지고 더 나아가 시민의 만족과 연결될 때 혁신이 비로소 성공한 것”이라면서 “혁신성과가 확산돼 더 많은 시민이 혁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고객감동과 행정혁신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포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