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내달 8일 올해 첫번째 사업으로 영등포구 여의도동 47번지에 ‘여의도자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여의도지역에 아파트가 분양되기는 3년 만에 처음이다.
한성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여의도자이’는 지하 4층~39층 규모로 47~79평형총 58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47평형 9가구 △56평형 212가구 △61평형 24가구△68평형 5가구 등 총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분양가는 평당 1550~1850만원 선이며, 입주는 오는 2008년 4월 예정이다.
‘여의도자이’가 들어서는 여의도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마포대교, 서강대교등으로 연결, 강남ㆍ북 어디든지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5호선을 비롯, 향후 단지 앞에 9호선 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내달 8일 여의도 통일주차장내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오는 11~13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문의 02)785~8004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
여의도지역에 아파트가 분양되기는 3년 만에 처음이다.
한성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하는 ‘여의도자이’는 지하 4층~39층 규모로 47~79평형총 580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47평형 9가구 △56평형 212가구 △61평형 24가구△68평형 5가구 등 총 250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분양가는 평당 1550~1850만원 선이며, 입주는 오는 2008년 4월 예정이다.
‘여의도자이’가 들어서는 여의도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마포대교, 서강대교등으로 연결, 강남ㆍ북 어디든지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현재 운행중인 지하철 5호선을 비롯, 향후 단지 앞에 9호선 역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내달 8일 여의도 통일주차장내에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오는 11~13일 청약접수를 실시한다.문의 02)785~8004
/성홍식 기자 hssung@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