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위한 도우미견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는 삼성SDI는 경기도 용인 도우미견센터에서 청각 도우미견 4마리를 청각장애인들에게 분양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 도우미견은 6개월 이상의 정규 교육과정을 거쳤으며, 청각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리를 알려줘 사고위험을 줄이고, 불편을 덜어준다.
삼성SDI는 2003년부터 모두 18마리의 청각 도우미견을 무료로 분양했고 올해 10마리를 더 분양할 계획이다.
청각 도우미견은 전국 동물보호소에 있는 1000여마리의 개들 가운데 10개 항목이 넘는 시험절차를 거쳐 선발된 4~5마리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된다.
이 도우미견은 6개월 이상의 정규 교육과정을 거쳤으며, 청각장애인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리를 알려줘 사고위험을 줄이고, 불편을 덜어준다.
삼성SDI는 2003년부터 모두 18마리의 청각 도우미견을 무료로 분양했고 올해 10마리를 더 분양할 계획이다.
청각 도우미견은 전국 동물보호소에 있는 1000여마리의 개들 가운데 10개 항목이 넘는 시험절차를 거쳐 선발된 4~5마리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강도 높은 교육과정을 거쳐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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