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습이 부진한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대학생 보조교사제가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31일 오전 11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서울소재 5개 사범대학장과 대학생 보조 교사제 운영 협약식을 맺었다.
대학생 보조교사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여 대학생은 실습이나 봉사학점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사진 좌로부터 장성수 한양대 사범대학장, 권대봉 고려대 사범대학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장경윤 건국대 사범대학장, 윤정일 서울대 사범대학장, 주영주 이화여대 사범대학장)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서울시교육청은 3월31일 오전 11시 교육청 회의실에서 서울소재 5개 사범대학장과 대학생 보조 교사제 운영 협약식을 맺었다.
대학생 보조교사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여 대학생은 실습이나 봉사학점 인정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사진 좌로부터 장성수 한양대 사범대학장, 권대봉 고려대 사범대학장,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장경윤 건국대 사범대학장, 윤정일 서울대 사범대학장, 주영주 이화여대 사범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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