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대표 최태경)는 최근 전자사전 시장진출 1호인 ‘프라임 AP350’에 대한 고객반응이 좋아 올해 이 제품으로 매출 3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두산과 에이원프로는 첫 출시제품을 기반으로 연내에 다양한 기능과 가격의 신제품 3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 선택의 폭을 높일 계획”이라며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동아는 첫 제품에 대한 ‘고객감사행사’를 이달말까지 연다. 홈페이지(www.onlyprime.co.kr)를 통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제품고객중 30명에게 ‘북한어린이 돕기 아이러브 콘서트’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이 회사에 따르면 두산과 에이원프로는 첫 출시제품을 기반으로 연내에 다양한 기능과 가격의 신제품 3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 선택의 폭을 높일 계획”이라며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동아는 첫 제품에 대한 ‘고객감사행사’를 이달말까지 연다. 홈페이지(www.onlyprime.co.kr)를 통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제품고객중 30명에게 ‘북한어린이 돕기 아이러브 콘서트’ 입장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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