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5060 실버 채용박람회’ 를 29일 대치동 강남구민회관 1층 홍보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서울시 소재 유망 중견기업 및 서울종로노인인력지원기관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20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50세 이상으로 직종은 일반사무원, 건물 관리원, 지하철 택배원(50명), 경비원, 미화원 등이다.
채용박람회 참여업체에게는 구직 희망자들을 우선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채용할 경우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는다.
구직 희망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 증명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이날 박람회는 서울시 소재 유망 중견기업 및 서울종로노인인력지원기관 등 3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200여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만50세 이상으로 직종은 일반사무원, 건물 관리원, 지하철 택배원(50명), 경비원, 미화원 등이다.
채용박람회 참여업체에게는 구직 희망자들을 우선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을 채용할 경우 고령자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받는다.
구직 희망자들은 행사 당일 이력서, 증명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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