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휴대폰 사용환경 통일키로
올 3분기부터 출시 ``` 단말기·서비스 메뉴 통합 … 사용자 편의성 높여
지역내일
2005-04-25
(수정 2005-04-25 오후 12:21:19)
SK텔레콤이 기존 단말기 제조사별로 차이를 보였던 휴대전화 방향키와 통화키, 기능키 등 메뉴 등을 통합`·개선한다
SK텔레콤은 이같은 이동전화 단말기 사용자의 편리성을 대폭 보강한 ‘SKT 표준 UI(User Interface) 2.0 버전’을 발표하고 탑재 단말기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단말기 메뉴 외에 ‘서비스 메뉴(네이트, MMS 등)’로 구분돼 고객 사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던 부분을 상당부분 통합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미지난 2월 삼성 ,LG, 팬택&큐리텔 등 단말기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한 ‘SKT 표준 UI 2.0버전’ 발표회를 갖고 향후 개발되는 단말기에 적용할 방침이다. 빠르면 오는 3분기경 부터 적용된 단말기가 출시될 예정이다.
‘SKT 표준 UI’는 제조사와 모델별로 다르게 적용된 휴대전화의 메뉴체계, 메뉴 사용방법, 버튼 적용 방식, 메뉴상 그래픽 등을 통일시켜 기종을 바꾸더라도 고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표준화된 방식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 12월 KAIST의 관련 전문가들과의 연구를 통해 업계최초로 ‘표준 UI1.0’을 개발, 탑재 단말기를 출시한 후 올 3월 말 기준 20여 개 기종 약 100여만 대의 표준 UI 탑재 단말기를 출시해, 사용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즉, 서비스 메뉴 사용 중 단말기 메뉴를 사용할 경우 또는 단말기 메뉴 사용 중 서비스 메뉴 사용 시에도 동일한 방법을 통한 메뉴 이용을 가능케 해 네비게이션을 위한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컨버젼스 환경하에서 복잡해지고 있는 단말기 기능과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단축키 및 메뉴체계를 사용자 중심으로 정리 및 통합해, 학습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 직관에 의해 단말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모바일 디바이스 본부 정대현 상무는 “SKT 표준 UI는 이동전화로부터 쉽고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단말기로 진화하기 위한 기본절차”라며 “고객의 사용 편리성 개선과 함께 단말기 제조사와의 상호 윈윈(Win-Win)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단말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자입력방식’은 이번 표준 UI 2.0에서 제외됐으며, 앞으로 사업자간에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SK텔레콤은 이같은 이동전화 단말기 사용자의 편리성을 대폭 보강한 ‘SKT 표준 UI(User Interface) 2.0 버전’을 발표하고 탑재 단말기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단말기 메뉴 외에 ‘서비스 메뉴(네이트, MMS 등)’로 구분돼 고객 사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던 부분을 상당부분 통합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이미지난 2월 삼성 ,LG, 팬택&큐리텔 등 단말기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한 ‘SKT 표준 UI 2.0버전’ 발표회를 갖고 향후 개발되는 단말기에 적용할 방침이다. 빠르면 오는 3분기경 부터 적용된 단말기가 출시될 예정이다.
‘SKT 표준 UI’는 제조사와 모델별로 다르게 적용된 휴대전화의 메뉴체계, 메뉴 사용방법, 버튼 적용 방식, 메뉴상 그래픽 등을 통일시켜 기종을 바꾸더라도 고객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표준화된 방식을 말한다.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 12월 KAIST의 관련 전문가들과의 연구를 통해 업계최초로 ‘표준 UI1.0’을 개발, 탑재 단말기를 출시한 후 올 3월 말 기준 20여 개 기종 약 100여만 대의 표준 UI 탑재 단말기를 출시해, 사용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즉, 서비스 메뉴 사용 중 단말기 메뉴를 사용할 경우 또는 단말기 메뉴 사용 중 서비스 메뉴 사용 시에도 동일한 방법을 통한 메뉴 이용을 가능케 해 네비게이션을 위한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등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컨버젼스 환경하에서 복잡해지고 있는 단말기 기능과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단축키 및 메뉴체계를 사용자 중심으로 정리 및 통합해, 학습이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 직관에 의해 단말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텔레콤 모바일 디바이스 본부 정대현 상무는 “SKT 표준 UI는 이동전화로부터 쉽고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단말기로 진화하기 위한 기본절차”라며 “고객의 사용 편리성 개선과 함께 단말기 제조사와의 상호 윈윈(Win-Win)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단말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자입력방식’은 이번 표준 UI 2.0에서 제외됐으며, 앞으로 사업자간에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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