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청소년 경제증권교육 나선다
- 향후 3년간 12만명 이상 대상, “올바른 경제·증권 가치관 교육”
- 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업무 협약식 가져
2005-05-06
□ 사회적으로 조기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송자)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체계적인 청소년
경제증권교육 사업에 나선다.
□ 삼성증권이 선보이게 될 교육사업은 주로 교육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방, 청소년 복지기관에서
이루어 질 계획이며, 기존의 강의식 경제교육이 아닌 기업창업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며 경제와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향후 3년간 총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공부방 등에서 교사를 맡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우선 올해에는 서울(강남·강북), 인천에 3개 경제증권교육센터를 선정해
지역 공부방 섭외와 강사 양성 등을 맡게 하고 향후 전국 학교와,
청소년 관련 단체에 경제교육을 보급할 계획이다.
□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
“ 다양한 교육 혜택을 못 받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3년간 12만명
이상이 교육혜택을 볼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그 동안‘장애인 요리교실’,‘북한 이주민 정착지원
프로그램’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향후 3년간 12만명 이상 대상, “올바른 경제·증권 가치관 교육”
- 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업무 협약식 가져
2005-05-06
□ 사회적으로 조기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6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송자)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체계적인 청소년
경제증권교육 사업에 나선다.
□ 삼성증권이 선보이게 될 교육사업은 주로 교육 소외 계층인
저소득층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부방, 청소년 복지기관에서
이루어 질 계획이며, 기존의 강의식 경제교육이 아닌 기업창업 과정을
실제로 경험하며 경제와 자본시장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식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향후 3년간 총 3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이 공부방 등에서 교사를 맡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우선 올해에는 서울(강남·강북), 인천에 3개 경제증권교육센터를 선정해
지역 공부방 섭외와 강사 양성 등을 맡게 하고 향후 전국 학교와,
청소년 관련 단체에 경제교육을 보급할 계획이다.
□ 삼성증권 배호원 사장은,
“ 다양한 교육 혜택을 못 받는 청소년들에게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도전의식을 심어주는데 의의가 있다. 향후 3년간 12만명
이상이 교육혜택을 볼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그 동안‘장애인 요리교실’,‘북한 이주민 정착지원
프로그램’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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