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원회(위원장 김금수)는 6일 오전 제조업발전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한국노총과 경총이 공동으로 제조업 관련 문제의 논의를 위해 별도의 기구를 설치할 것을 요청한 이후, 지난 3월 본위원회에서 특위를 구성키로 의결한 상태에서 노사정 각 3인의 위원과 공익에서 6명의 위원이 참석 총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유성 서울대 교수가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되 필요시 논의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지난해 11월 한국노총과 경총이 공동으로 제조업 관련 문제의 논의를 위해 별도의 기구를 설치할 것을 요청한 이후, 지난 3월 본위원회에서 특위를 구성키로 의결한 상태에서 노사정 각 3인의 위원과 공익에서 6명의 위원이 참석 총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유성 서울대 교수가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6개월 동안 활동하되 필요시 논의기간을 연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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