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60주년 식목일 맞아 대기탄소 줄이기 캠페인에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3월 27일 홍릉수목원에서 홍릉숲 탐방, 솟대만들기 등‘홍릉숲의 사계’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4월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4월3일에는 용인에버랜드 광장에서 무료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갖는다.
4월4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한국의 숲 6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식목일인 4월5일에는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참여의 숲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대기탄소 줄이기 캠페인은 2월16일 발효된 기후변화협약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숲을 잘 가꿔 탄소 흡수원을 늘려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실천과제도 제시됐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3월 27일 홍릉수목원에서 홍릉숲 탐방, 솟대만들기 등‘홍릉숲의 사계’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4월1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4월3일에는 용인에버랜드 광장에서 무료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갖는다.
4월4일에는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한국의 숲 60년, 그 이상을 바라보며’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식목일인 4월5일에는 양평군 청운면 도원리 참여의 숲에서 나무심기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대기탄소 줄이기 캠페인은 2월16일 발효된 기후변화협약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숲을 잘 가꿔 탄소 흡수원을 늘려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실천과제도 제시됐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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