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설 연휴 귀성객 및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설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먼저 시는 역과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각종 편익시설과 청결상태, 교통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특히 시내버스나 택시의 불친절과 법규위반행위, 부당요금 요구 및 호객행위 단속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친절과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도록 각 운수업체에 통보, 향상된 서비스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5개반 29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 원활한 교통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기간중 서울-익산간 고속버스 운행을 현행 하루 32회에서 42회로 증회운행하는 한편 여객열차도 하루 55회에서 75회로 20회를 증회운행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이 기간중 귀성차량의 정비를 위해 매일 2개 정비업체와 견인업체를 지정, 비상근무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설 당일에는 팔봉공원묘지 및 군경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공설운동장과 공원묘지를 잇는 구간에 시청차량 1대와 시내버스 4대를 무료로 운행해 성묘객들의 수송에 나서기로 했다.
먼저 시는 역과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각종 편익시설과 청결상태, 교통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특히 시내버스나 택시의 불친절과 법규위반행위, 부당요금 요구 및 호객행위 단속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또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는 친절과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도록 각 운수업체에 통보, 향상된 서비스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5개반 29명의 비상근무조를 편성, 원활한 교통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 기간중 서울-익산간 고속버스 운행을 현행 하루 32회에서 42회로 증회운행하는 한편 여객열차도 하루 55회에서 75회로 20회를 증회운행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특히 이 기간중 귀성차량의 정비를 위해 매일 2개 정비업체와 견인업체를 지정, 비상근무토록 할 방침이다.
이밖에 설 당일에는 팔봉공원묘지 및 군경묘지를 찾는 성묘객을 위해 공설운동장과 공원묘지를 잇는 구간에 시청차량 1대와 시내버스 4대를 무료로 운행해 성묘객들의 수송에 나서기로 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