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문을 연 서울 강서구 ‘허준박물관’이 각종 강좌와 체험행사 등 다양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국산 한약재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당귀, 천궁류의 보약재와 오미자 구기자류 등 한방차 20여 가지가 선을 보인다. 27일에는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회관 개관 기념으로 한약차와 한약재방향제를 무료 제공한다.
28일에는 ‘한방으로 미인되기’라는 제목의 강좌가 준비돼 있으며, 6월 매주 일요일에는 ‘한약과 숙면’ 등 건강과 관련된 각종 강좌가 이어진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25일 구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국산 한약재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당귀, 천궁류의 보약재와 오미자 구기자류 등 한방차 20여 가지가 선을 보인다. 27일에는 대한한의사협회에서 회관 개관 기념으로 한약차와 한약재방향제를 무료 제공한다.
28일에는 ‘한방으로 미인되기’라는 제목의 강좌가 준비돼 있으며, 6월 매주 일요일에는 ‘한약과 숙면’ 등 건강과 관련된 각종 강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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