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05 아이치엑스포에서 한국관이 최고 국가관에 선정됐다.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을 엑스포 협회 및 BIE(국제박람회기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심사단은 엑스포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한 전 국가관(120개국 69개관)을 대상으로 전시장 내․외부 디자인, 전시장치와 참가 주제 간의 조화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
지난 3월 25일 개막한 아이치엑스포는 BIE가 공인한 국제박람회로 121개 국가 및 유엔, 적십자 등 4개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있다.
490평 규모의 한국관은 ‘생명의 빛’을 주제로 설치됐으며 엑스포 기간 중 150만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참가하고 있는 한국관을 엑스포 협회 및 BIE(국제박람회기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1위인 금상을 수상했다.
심사단은 엑스포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한 전 국가관(120개국 69개관)을 대상으로 전시장 내․외부 디자인, 전시장치와 참가 주제 간의 조화 등 6가지 항목에 대해 심사를 벌였다.
지난 3월 25일 개막한 아이치엑스포는 BIE가 공인한 국제박람회로 121개 국가 및 유엔, 적십자 등 4개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있다.
490평 규모의 한국관은 ‘생명의 빛’을 주제로 설치됐으며 엑스포 기간 중 150만 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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