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이지송 사장이 제14회 ‘다산 경영상’ 전문경영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2일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3년 3월 현대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현대건설을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변신시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003년 3월 현대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은 현대건설을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으로 변신시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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