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의 45개 ‘디지털프라자’를 순회하며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디지털프라자 나눔 콘서트’를 실시한다.
오는 11월까지 매주말 진행되는 이번 거리 콘서트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공연 중 시민의 자발적 성금을 거둘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하고, 회사측도 모금된 금액만큼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펀드를 마련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결식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의 첫 공연은 지난 16일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와 사회복지협의회 이세복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점심식사 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는 11월까지 매주말 진행되는 이번 거리 콘서트는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공연 중 시민의 자발적 성금을 거둘 수 있도록 모금함을 설치하고, 회사측도 모금된 금액만큼을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펀드를 마련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결식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의 첫 공연은 지난 16일 삼성전자 마케팅팀 손정환 상무와 사회복지협의회 이세복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본관 앞에서 점심식사 시간인 1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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