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원장 유영기)이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100여 명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사랑의 헌혈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특허청 산하의 특허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세 번째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영기 원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이며, 이를 계기로 전 직원이 주위 이웃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허청 산하의 특허정보서비스 전문기관인 한국특허정보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의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세 번째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영기 원장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이며, 이를 계기로 전 직원이 주위 이웃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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