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는 최근 선포한 ‘디지털미디어 분야 2010년 글로벌 톱3’ 달성을 위한 비전 내용을 부채에 담아 3000여명의 임직원에게 배포했다. 이 부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전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블루오션 컬러로 제작해 일명 ‘블루오션 부채’라는 이름을 붙였다. 평택 디지털파크는 부채 배포와 함께 사무실내 온도를 1도 높여 여름기간에 1억원 이상의 에너지 절약 효과를 기대했다.
사진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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