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짜먹는 아이스크림 ‘설레임’이 월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이 지난 7월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빙과시장에서 단일 품목으로 월매출 100억원은 설레임이 처음”이라고 3일 밝혔다.
7월 한달 동안 모두 2200만개가 팔렸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중 5~35세의 남녀 1인당 한 개씩 먹은 셈이다.
2003년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매출이 840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200여개의 빙과 제품 중에 월매출이 50억원을 넘었던 제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며 “월매출이 10억원만 되도 성공작으로 평가되는 빙과시장에서 설레임의 실적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설레임이 지난 7월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빙과시장에서 단일 품목으로 월매출 100억원은 설레임이 처음”이라고 3일 밝혔다.
7월 한달 동안 모두 2200만개가 팔렸으며 이는 우리나라 국민 중 5~35세의 남녀 1인당 한 개씩 먹은 셈이다.
2003년 3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매출이 840억원을 넘어섰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200여개의 빙과 제품 중에 월매출이 50억원을 넘었던 제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며 “월매출이 10억원만 되도 성공작으로 평가되는 빙과시장에서 설레임의 실적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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