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의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공장 주변 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24시간 활동하는 환경감
시단을 발족시켰다.
이번에 발족한 환경감시단은 제철소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원료 예비처리 공장과 쇳
물 생산공장(제선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했다. 그동안 포항제철은 첨단시설을 갖
춘 환경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법 규제치 보다 엄격한 자체규정을 적용해왔다.
시단을 발족시켰다.
이번에 발족한 환경감시단은 제철소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원료 예비처리 공장과 쇳
물 생산공장(제선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출범했다. 그동안 포항제철은 첨단시설을 갖
춘 환경감시센터를 운영하는 등 법 규제치 보다 엄격한 자체규정을 적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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