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는 1일부터 서울 강남지역 100여 점포를 대상으로 노트북 건전지(배터리) 리필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고객이 훼미리마트 점포에 노트북 건전지를 들고와 접수를 요청하면 점포는 미리 비치된 규격 박스에 배터리와 주문서를 포장하여 해당 업체인 (주)명정보기술에 택배를 발송한다.
접수된 건전지가 배송된 후 업체는 고객에게 전화로 견적결과(5~10만원)를 통보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 진행 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견적 결과를 수긍해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서비스 진행 후 고객의 집으로 직접 택배 발송된다. 택배비는 거래처에서 부담하며 견적은 노트북 제조업체 및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서비스 소요시간은 4~5일이 소요된다. 고객이 견적결과를 수긍하지 못해 서비스가 취소될 경우는 다시 고객의 집으로 반송된다.
고객이 훼미리마트 점포에 노트북 건전지를 들고와 접수를 요청하면 점포는 미리 비치된 규격 박스에 배터리와 주문서를 포장하여 해당 업체인 (주)명정보기술에 택배를 발송한다.
접수된 건전지가 배송된 후 업체는 고객에게 전화로 견적결과(5~10만원)를 통보하고 이에 따른 서비스 진행 여부를 확인한다. 고객이 견적 결과를 수긍해 서비스를 진행할 경우 서비스 진행 후 고객의 집으로 직접 택배 발송된다. 택배비는 거래처에서 부담하며 견적은 노트북 제조업체 및 사양에 따라 달라진다. 서비스 소요시간은 4~5일이 소요된다. 고객이 견적결과를 수긍하지 못해 서비스가 취소될 경우는 다시 고객의 집으로 반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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