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

지역내일 2005-09-08
CJ GBS 재간접펀드 1,000억 돌파
판매 5개월만에, 국내외 금리 역전현상 심화가 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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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 채권형 상품인 CJ GBS (Global Bond Strategy) 재간접 투자신탁1호 (FOFs :Fond of Fonds)가 9월 7일자로 1,000억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금년 3월 후발주자로서 이미 타 회사의 FOFs(펀드 오브 펀드)가 판매되고 있는 불리한 영업여건 속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 만에 1,000억 판매를 달성한 것이다. 현재 펀드투자자들이 주식형펀드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시점이어서 채권형 펀드로서는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CJ GBS는 해외에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실현하고 있는 우수한 해외 채권펀드 10개-11개를 선별하여, 위험과 수익을 고려한 중립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함으로써 효율적 국제 분산투자효과 및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CJ자산운용 남흥용 리테일팀 차장은 “현재 미국의 금리인상이 계속되고 국내의 금리인상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상대적으로 금리상승에 둔감한 유럽의 채권에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CJ GBS의 설정일 이후 연 환산 수익률은 5.69%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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