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자료

지역내일 2005-09-25
하나증권 ELS, 조기상환 – 수익률33% 확정





하나증권(주)(대표이사 사장 : 林昌燮 www.clickhana.co.kr)이 지난해 3월 발행한 ELS(주가연계증권) 15호 상품이 출시 1년 6개월 만에 33% 수익률을 확정하고 조기상환 된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하나은행 주식에 연동되어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에 따르면 “2004년 하반기 이후로 KOSPI200 등의 지수에 연동되는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음과 동시에 가격면에서 안정성이 부여된 개별 우량주식에 연동되는 상품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였으며, 발행이후 주식시장의 꾸준한 상승세로 인하여 고수익 ELS의 조기상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러한 ELS의 조기 상환으로 고수익 투자에 성공한 투자자들의 차환 발행 수요가 이어짐에 따라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기상환 유형의 ELS의 발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저금리시대의 대체투자 수단으로 고수익을 겨냥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제 목 : 하나증권, 주가지수연계증권(ELS) 신상품 출시



- 하나 더 드림 ELS 147호 : LG 필립스 LCD SK 보통주 연계, 연 11% 수익



하나증권(주)(대표이사 사장 : 林昌燮 www.clickhana.co.kr)은 조기 상환형 하나(Hana) 더 드림(the Dream) 주가지수연계증권(ELS 147호)을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2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LG 필립스 LCD와 SK 보통주에 연계된 조기상환형 ELS(147호)는 만기 3년이며 가입일부터 만기일까지 매 6개월 시점에서 두 종목 가운데 수익률이 낮은 종목의 주가가 가입당시의 90% 이상인 경우 연 11%의 수익률을 지급한 후 조기상환하고, 조기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가입시점부터 만기까지 두 종목 중 어느 하나라도 장중가를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60%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만기시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 구조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리가 상승기조를 보이고 있으나 많은 투자분석가들이 지속적인 주식시장 강세를 전망하고 있어 이번 ELS 상품 역시 상대적인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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