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의 조사대상은 서울, 경기와 지방대도시(부산 대구 대전 인천) 등 8개 지역 총 132개 필지로 2000년, 2003년, 2005년 용도별 공시지가와 시세를 조사했다. 공시지가는 정부의 공시내용을 따랐고, 시세조사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 게시된 시세와 경매가격, 또는 계약서 작성 가격 등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강남과 강북으로 나눠 동부센트레빌, 상계주공 1단지 등 아파트 각 10곳, 주상복합 각 5곳 등을 대상으로 했고, 분양가나 시세에서 건축비를 뺀 값에 용적율을 고려해 시세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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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강남과 강북으로 나눠 동부센트레빌, 상계주공 1단지 등 아파트 각 10곳, 주상복합 각 5곳 등을 대상으로 했고, 분양가나 시세에서 건축비를 뺀 값에 용적율을 고려해 시세를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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