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을 맞아 국내외 1만3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을 출발해 양재천과 탄천변을 달렸다.
서울 강남구가 주최한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에는 주한 미8군 챨스 C. 캠벨 사령관과 강남구 자매결연도시인 벨기에 삐에르 부시장, 중국 대련시 중산구 부구장 등 사절단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미군장병과 가족, 외국상사원 가족 등 1300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사진제공 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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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주최한 국제 평화 마라톤대회에는 주한 미8군 챨스 C. 캠벨 사령관과 강남구 자매결연도시인 벨기에 삐에르 부시장, 중국 대련시 중산구 부구장 등 사절단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 미군장병과 가족, 외국상사원 가족 등 1300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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