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홈페이지 내에 ‘양천구 디지털 도서방’을 마련, 15일 주민에게 개방했다.
‘양천구 도서방’은 약 20만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만여권의 신간도서를 동 주민자치센터와 양천도서방 및 양천구청역, 신정네거리역, 목동역 등 현장민원실에 새로이 보급하고 주민에게 대출하고 있다.
도서방의 연 이용이원은 20만여명, 대여권수 40만여권에 달한다.새로운 도서프로그램은 신착도서와 다독서를 확인가능하며, 이용주민이 읽고자 하는 책을 한눈에 검색하고, 대출예약까지 가능하며, 읽기를 희망하는 도서를 인터넷상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디지털 도서방 접속은 양천구 홈페이지 통하거나 주소(http://lib.yangcheon.go.kr)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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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도서방’은 약 20만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만여권의 신간도서를 동 주민자치센터와 양천도서방 및 양천구청역, 신정네거리역, 목동역 등 현장민원실에 새로이 보급하고 주민에게 대출하고 있다.
도서방의 연 이용이원은 20만여명, 대여권수 40만여권에 달한다.새로운 도서프로그램은 신착도서와 다독서를 확인가능하며, 이용주민이 읽고자 하는 책을 한눈에 검색하고, 대출예약까지 가능하며, 읽기를 희망하는 도서를 인터넷상에서 신청할 수도 있다.
디지털 도서방 접속은 양천구 홈페이지 통하거나 주소(http://lib.yangcheon.go.kr)를 직접 입력해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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