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유업은 소비자들이 무료로 장(腸) 상태를 진단받을 수 있는 ‘쾌변을 위한 장(腸)크리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스퇴르는 특히 이 행사를 인간의 생리현상인 배변과 장(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장기 캠페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2월1일부터 1차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장(腸)내시경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파스퇴르 마케팅 전범재 팀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률이 높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때문에 장에 관련된 질병 발생률이 전체 질병순위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며 “국민 정서상 배변이라는 부분에 대해 밝히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작은 질병을 크게 키우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3월 출시한 ‘쾌변요구르트’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접수는 홈페이지 (www.pasteur.co.kr)를 통해 12월1일~2006년 1월30일까지다.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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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는 특히 이 행사를 인간의 생리현상인 배변과 장(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장기 캠페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2월1일부터 1차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장(腸)내시경과 전문의와의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파스퇴르 마케팅 전범재 팀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률이 높고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때문에 장에 관련된 질병 발생률이 전체 질병순위에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다”며 “국민 정서상 배변이라는 부분에 대해 밝히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작은 질병을 크게 키우는 일이 발생하는데,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차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는 3월 출시한 ‘쾌변요구르트’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접수는 홈페이지 (www.pasteur.co.kr)를 통해 12월1일~2006년 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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