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에서 제작·판매 중인 마티즈(형식 4A11B) 734대에 제작결함이 발생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건설교통부가 28일 밝혔다.
리콜사유는 에어백이 장착된 일부차량의 충돌시 에어백 가스를 분출하는 일부 부품이 에어백 전개시 튀어나와 승차자에게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2004년 7월1일~10월18일까지 제작·판매된 734대로서 결함시정은 오는 11월28일부터 GM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주)의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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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사유는 에어백이 장착된 일부차량의 충돌시 에어백 가스를 분출하는 일부 부품이 에어백 전개시 튀어나와 승차자에게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는 결함이다.
시정대상은 2004년 7월1일~10월18일까지 제작·판매된 734대로서 결함시정은 오는 11월28일부터 GM대우 오토앤테크놀로지(주)의 직영 및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리콜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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