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사장 원명수)는 지난 25일 올해 과장 승진자 84명을 대상으로 부부 동반 디너 파티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남 신사옥 지하 1층에 새로 입주한 Amoris홀에서 진행된 이번 축하연은 모든 임원들도 부부동반으로 참석, 관리자로 승진할 때까지 내조에 힘써준 배우자 및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그 동안 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내면서 아내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한 가족은 “남편 일터에 초대 받아 무척 기쁘고, 남편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미덥다”면서 “회사 이름도 바꾸고 새로운 이미지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내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명수 사장은 “임직원의 가족도 메리츠 화재의 한 식구이며 회사의 발전과 가정의 화목에 다 같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변화혁신팀 관계자는 “모든 생활의 근본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가족과 회사에 모두 충실한 과장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철 기자 jc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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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사옥 지하 1층에 새로 입주한 Amoris홀에서 진행된 이번 축하연은 모든 임원들도 부부동반으로 참석, 관리자로 승진할 때까지 내조에 힘써준 배우자 및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그 동안 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아 보내면서 아내의 소중함과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한 가족은 “남편 일터에 초대 받아 무척 기쁘고, 남편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미덥다”면서 “회사 이름도 바꾸고 새로운 이미지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내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명수 사장은 “임직원의 가족도 메리츠 화재의 한 식구이며 회사의 발전과 가정의 화목에 다 같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기업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행사를 기획한 변화혁신팀 관계자는 “모든 생활의 근본이 되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가족과 회사에 모두 충실한 과장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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