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서울시 수유5동에 위치한 공부방 ‘해솔의 집’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9월부터 총 4000만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붕과 창호 및 난방시스템을 교체하고 건물을 새로 도색했다.
석유협회 이원철 상무는 “부천 중동 ‘샬롬공부방’도 이달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향후 이 같은 어린이 공부방 지원사업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경흠 기자 khk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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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 9월부터 총 4000만원을 들여 공사를 시작했으며, 지붕과 창호 및 난방시스템을 교체하고 건물을 새로 도색했다.
석유협회 이원철 상무는 “부천 중동 ‘샬롬공부방’도 이달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향후 이 같은 어린이 공부방 지원사업을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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