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미래 과학기술한국을 만들 ‘예비 과학자’를 키우기 위한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과학교실은 이화여자대학교 전문강사진(Wise 거점센터)을 초빙해 목동 신월동 등 10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내년 1월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춤추는 거품뱀, 부력의 측정, 마법카드, 생태 피라미드 쌓기 등 생활속 과학 경험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2~5학년 초등학생이면 참가가 가능하고 1개소별 정원은 25~30여명이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운영지역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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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교실은 이화여자대학교 전문강사진(Wise 거점센터)을 초빙해 목동 신월동 등 10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내년 1월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춤추는 거품뱀, 부력의 측정, 마법카드, 생태 피라미드 쌓기 등 생활속 과학 경험을 중심으로 편성했다.
2~5학년 초등학생이면 참가가 가능하고 1개소별 정원은 25~30여명이다. 참가신청은 21일까지 운영지역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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