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입장권 1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월드컵 입장권 1차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서울시는 이기간동안 국내판매 입장권 총량의 30%인 23만매를 팔 계획이다.
국내경기의 입장권 가격은 경기와 좌석등급에 따라 최고 50만원에서 최저 6만원까지이며 구입은 주택은행이나 인터파크 예매처 등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9∼10월 사이에 입장권 30만매에 대한 예매를 진행하며 내년 1월 이후 추가 예매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월드컵 입장권 1차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서울시는 이기간동안 국내판매 입장권 총량의 30%인 23만매를 팔 계획이다.
국내경기의 입장권 가격은 경기와 좌석등급에 따라 최고 50만원에서 최저 6만원까지이며 구입은 주택은행이나 인터파크 예매처 등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9∼10월 사이에 입장권 30만매에 대한 예매를 진행하며 내년 1월 이후 추가 예매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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