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증권경시대회 시상식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27일 지난달 말 치른 제3회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한영외고 1학년 이병윤 학생이 만점으로 최우수상(경제부총리상)을 받았고 대원외고 2학년 박승준 학생과 한국과학영재고 2학년 박태성 학생이 투교협 의장상을 받았다.
성적우수학교상은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 차지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86개 학교에서 927명의 학생들이 응시해 평균 70.27점으로 지난 대회보다 13점 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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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27일 지난달 말 치른 제3회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한영외고 1학년 이병윤 학생이 만점으로 최우수상(경제부총리상)을 받았고 대원외고 2학년 박승준 학생과 한국과학영재고 2학년 박태성 학생이 투교협 의장상을 받았다.
성적우수학교상은 대원외고와 민족사관고 차지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86개 학교에서 927명의 학생들이 응시해 평균 70.27점으로 지난 대회보다 13점 가량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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