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는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문시장2지구 피해상인 돕기 기부금품을 모집운동을 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벌인다.
이에 앞서 행정자치부는 지난 6일 서문시장 상인을 돕기 위한 기부금품 모집(목표금액 20억원)을 승인했다.
기부금품(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성금계좌나 직접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성금계좌는 대구은행(035-10-000619), 국민은행(603501-04-054830), 농협(724-01-173818), 중소기업은행(154-000118-01-076)이며 예금주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이다.
한편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 철)은 성금 모금 첫날인 9일 자체 모금한 성금 109만원을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대구 최세호기자 seh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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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행정자치부는 지난 6일 서문시장 상인을 돕기 위한 기부금품 모집(목표금액 20억원)을 승인했다.
기부금품(성금)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성금계좌나 직접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성금계좌는 대구은행(035-10-000619), 국민은행(603501-04-054830), 농협(724-01-173818), 중소기업은행(154-000118-01-076)이며 예금주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이다.
한편 대구경북연구원(원장 홍 철)은 성금 모금 첫날인 9일 자체 모금한 성금 109만원을 대구적십자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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