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요리건강 전문채널 FHTV(대표 김호순)는 ‘맛인는 방송 건강한 채널’이라는 슬로건으로 3월 1일부터 24시간 본방송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FHTV는 30~55세 중장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과 감각으로 요리와 건강이 어우러지는 품위 있는 웰빙 전문채널을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좌충우돌 투쿡스’, ‘스위트홈 쿠킹쿠키’, ‘클릭 100인의 요리사’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의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해외 유명 요리 콘텐츠와 국내외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요리 및 생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방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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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TV는 30~55세 중장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감성과 감각으로 요리와 건강이 어우러지는 품위 있는 웰빙 전문채널을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좌충우돌 투쿡스’, ‘스위트홈 쿠킹쿠키’, ‘클릭 100인의 요리사’ 등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의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해외 유명 요리 콘텐츠와 국내외 건강 관련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요리 및 생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방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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