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유웅석 사장은 2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투자협의차 한국을 방문 중인 진따오창 중국 남경시 부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SK건설은 지난해 3월 중국 남경 법인을 설립해 건설관련 면허를 취득, 현재 다양한 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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