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ㅏ투

지역내일 2006-03-28
우리투자증권,
새로운 광고 ‘당신의 성공파트너-전문가’편

-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는 감성 커뮤니케이션 시도
- 영화배우 황정민, 고객역할로 카메오 출연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당신의 성공파트너”광고캠페인의 2006년도 새로운 TV광고로, 고객의 마음을 얻으려는 감성 커뮤니케이션을 담고 있는 “당신의 성공파트너-전문가”편을 방영한다고 3월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전문가’하면 떠오르는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어린 시절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귀여운 모습을 통해 보다 인간적이고 나아가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새로운 전문가상을 제시하였다.

TV광고에는 우리투자증권이 고객의 성공 파트너인 이유는 바로 우리투자증권의 직원들은 전문가이기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담고 있다. 즉, 지금 우리투자증권에서 ‘전문가’로 맹활약하고 있는 직원들은 어렸을 때에도 분명 남다른 점이 있을 것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이 이번 광고의 실마리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유명한 속담처럼,어린시절부터 전문가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투자증권의 전문가 이미지를 소비자의 마음속에 남기고자 하였다.
아울러, 주옥 같은 수상소감을 인용한 지난 번 광고로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배우 황정민이 이번 ‘전문가’편에서는 광고의 마지막에 고객역할로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여 광고의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다.

광고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기본 자막색깔로 활용하고 어린아이의 의상도 푸른색 계통으로 통일,브랜드와의 연관성을 최대화하여 시각적인 동일성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배경음악도 작년 브랜드 런칭 광고때부터 사용되었던 ‘아이 캔 씨 클리어리 나우(I Can See Clearly Now)’를 경쾌하게 편곡하여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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