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는 동절기 폭설 등으로 1월부터 3월까지 운영한 ‘자연휴양림 휴식월제’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체폐쇄 되었던 복주산, 방태산, 청옥산, 검마산, 통고산, 천관산자연휴양림 등 6개소와 부분폐쇄 되었던 유명산, 삼봉, 산음, 대관령, 미천골, 가리왕산, 칠보산, 운문산, 덕유산, 지리산, 남해편, 용대자연휴양림 등 12개소 총 18곳이 4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이선우 기자 lee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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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체폐쇄 되었던 복주산, 방태산, 청옥산, 검마산, 통고산, 천관산자연휴양림 등 6개소와 부분폐쇄 되었던 유명산, 삼봉, 산음, 대관령, 미천골, 가리왕산, 칠보산, 운문산, 덕유산, 지리산, 남해편, 용대자연휴양림 등 12개소 총 18곳이 4월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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