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역내일 2006-03-30
한화증권『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재간접투자신탁』판매
- 전세계 부동산 리츠에 분산투자하여, 안정된 배당수익과 자본수익을 동시에 추구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 www.koreastock.co.kr)은 2006년 3월 29일부터 한화투신운용의 『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는 부동산 투자운용 전문기업인 라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를 해외자산운용사로써 선정하여 미국, 싱가폴, 호주, 대만, 일본등 전세계 부동산 간접투자증권(REITs) 및 부동산 투자회사에 투자운용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등 섹터별로 분산투자하여 위험을 축소하고, 부동산 임대수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한 환헤지를 통하여 환율변동위험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리츠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실물 부동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1960년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으며 현재 10개국에서 도입하였고 다른 나라들도 도입할 예정이다. 전세계 부동산 증권 시장은 높은 배당, 고수익, 주식 채권 등 다른 투자대상들과의 낮은 상관관계와 분산투자의 이익 등 매력적인 투자특성으로 좋은 투자대안으로 각광 받아 왔다.

또한 이 펀드의 해외자산운용사인 라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는 존스 랑 라살 (Jones Lang LaSalle / 뉴욕증권거래소 상장명: JLL) 그룹의 계열사로 전세계 35개국 9,600여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는 국제적인 부동산 전문투자운용 회사이다. 20년 이상의 투자 경력을 바탕으로 미화 300억 달러 상당의 자산을 관리하고 투자운용하고 있다.

한화증권 마케팅팀 정기왕 팀장은 ''『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 』는 펀드하나로 전세계 부동산에 적절히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으며 주식시장의 혼조세와 낮은 채권금리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 매력적인 투자방안을 제공하여 줄 수 있는 상품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한화 라살 글로벌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수수료를 달리하는 종류형 펀드로서 한화증권에서는 선취수수료 1%와 연보수 1.5%를 부과하는 ClassB형과 연 2.2%의 보수를 부과하는 ClassC형을 판매하고 있으며, 임의식 투자와 적립식 투자 모두 가능하다. 운용사는 한화투신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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