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후원하는‘에베레스트 클린마운틴 원정대’출발
-에베레스트 8000m까지 청소… 대우증권 직원 3명 포함 총 15명-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이 후원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한왕용(40세) 대장이 이끄는 ‘에베레스트 클린마운틴 원정대’가 21일 저녁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청소에 나섰다.
23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대식을 가진 원정대는 이번 주부터 한달간 에베레스트의 베이스캠프(5천400m)부터 캠프4(8천m)까지 오르며 5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원정에는 한 대장을 비롯해 대우증권 직원 3명 등 15명의 대원이 참여하고 프랑스, 홍콩 출신 산악인과 환경단체 회원 5명 정도 동행할 예정이다.
클린마운틴 원정대는 지난 2003년부터 지구환경 보호 및 자연보호 정신을 알리고자 히말라야 K2, 마나슬루, 다올라기리, 안나푸르나 등의 등반코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하는 활동을 펼쳐 왔다.
한왕용 대장은 "그 동안 히말라야를 등반하면서 산에서 깡통 등의 쓰레기를 볼 때마다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청소 등반이 쉽지는 않겠지만 히말라야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원정대 활동의 경비를 지원하고, 등반 경험이 있는 직원 3명을 선발해 ‘클린마운틴’활동에 참여 시키는 등 적극적인 후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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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8000m까지 청소… 대우증권 직원 3명 포함 총 15명-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이 후원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한왕용(40세) 대장이 이끄는 ‘에베레스트 클린마운틴 원정대’가 21일 저녁 9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세계 최고봉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청소에 나섰다.
23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대식을 가진 원정대는 이번 주부터 한달간 에베레스트의 베이스캠프(5천400m)부터 캠프4(8천m)까지 오르며 5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원정에는 한 대장을 비롯해 대우증권 직원 3명 등 15명의 대원이 참여하고 프랑스, 홍콩 출신 산악인과 환경단체 회원 5명 정도 동행할 예정이다.
클린마운틴 원정대는 지난 2003년부터 지구환경 보호 및 자연보호 정신을 알리고자 히말라야 K2, 마나슬루, 다올라기리, 안나푸르나 등의 등반코스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직접 수거하는 활동을 펼쳐 왔다.
한왕용 대장은 "그 동안 히말라야를 등반하면서 산에서 깡통 등의 쓰레기를 볼 때마다 부끄럽고 마음이 아팠다"면서 "청소 등반이 쉽지는 않겠지만 히말라야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원정대 활동의 경비를 지원하고, 등반 경험이 있는 직원 3명을 선발해 ‘클린마운틴’활동에 참여 시키는 등 적극적인 후원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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