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물려입기를 위한 교환장터가 안산 YMCA녹색가게와 YWCA아나바다 나눔터 주관으로 오는 20일부터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대안을 찾고 어려워진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중과 동산고는 20일부터 22일까지, 상록중은 23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성포중 시곡중 본오중 부곡
중 경안고 등은 수시로 행사를 갖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가격 기준표에 교복 1점 당 최저 2000원에서 최고 7000원까지 자
유롭게 가격을 책정해 접수한 후 판매한다. 판매 금액의 10%는 자원재활용 운동에 사용된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을 통해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의 대안을 찾고 어려워진 가정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중과 동산고는 20일부터 22일까지, 상록중은 23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성포중 시곡중 본오중 부곡
중 경안고 등은 수시로 행사를 갖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가격 기준표에 교복 1점 당 최저 2000원에서 최고 7000원까지 자
유롭게 가격을 책정해 접수한 후 판매한다. 판매 금액의 10%는 자원재활용 운동에 사용된다.
안산 채 현 기자 hchai@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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