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아파트
건축현장 공사중단현장 연약지반주변 공사장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
다.
또 각 부서별로 안전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이 필요한 대형공사장 노후 불량건축물 옹벽 등 사고위
험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19일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회의를 가졌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건축현장 공사중단현장 연약지반주변 공사장 등 재난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벌이기로 했
다.
또 각 부서별로 안전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이 필요한 대형공사장 노후 불량건축물 옹벽 등 사고위
험이 우려되는 곳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19일 재난취약분야에 대한 안전점검회의를 가졌다.
군포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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