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장맛의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어머니의 손맛. 요즘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제품화된 장들은 결코 그 깊은 맛을 따라올 수 없다.
세대가 바뀌면서, 아파트문화가 정착하면서 사라져 가는 전통 장맛의 전수를 위해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27일 10시부터 장 담그는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계획인원은 40명, 교육 참가자들중 희망자에 한해 생활 개선회 전통음식분과 회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만든 메주를 이용하여 전통 장 담그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며, 집에서 보관이 어려운 주부들은 센터내의 장독대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참가비는 무료,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교육생은 7.2kg(1말)에 6만5천원의 참가비와 적당한 크기의 항아리 준비. 문의는 생활개선담당(961-2574)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세대가 바뀌면서, 아파트문화가 정착하면서 사라져 가는 전통 장맛의 전수를 위해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27일 10시부터 장 담그는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계획인원은 40명, 교육 참가자들중 희망자에 한해 생활 개선회 전통음식분과 회원들이 우리 콩으로 직접 만든 메주를 이용하여 전통 장 담그는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며, 집에서 보관이 어려운 주부들은 센터내의 장독대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참가비는 무료,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교육생은 7.2kg(1말)에 6만5천원의 참가비와 적당한 크기의 항아리 준비. 문의는 생활개선담당(961-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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