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국경순찰대원이 21일 미국 애리조나주 노갈레스와 멕시코 소노라주 노갈레스를 가르는 미-멕시코 국경 담벽을 순찰하고 있다. 애리조나주 420km에 이르는 국경 가운데 67km에 이르는 국경에 철담이 설치돼 있으며 노갈레스 지역에서 불법입국자 검거율이 지난해보다 10%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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