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미술작품에 투자하세요”

한국증권 ‘이대원·이왈종 판화전’ 열어

지역내일 2006-06-08
“한달 월급으로 미술작품에 투자하세요.”
한국투자증권이 평범한 샐러리맨들도 미술작품에 투자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한국증권 PB본부는 압구정PB센터내 ‘TRUE FRIEND갤러리’에서 3개월동안 서울옥션과 함께 ‘이대원, 이왈종 한국대표작가 판화전’을 열고 작품을 판매한다.
지난 1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영업점 객장에 독립된 갤러리를 개관한 한국증권 PB본부는 최근 미술시장의 새로운 투자세력으로 등장한 ‘개인투자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 차원에서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대원·이왈종 화백의 작품은 주로 ‘한국의 정서’ ‘색채’를 주제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오후 2~3시)에는 서울옥션 전문 아트컨설턴트가 고객이 소장한 작품에 대한 위탁 상담 및 구입 희망작품이나 관심 작가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갤러리 토크 - Fine Art Q&’와 전시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해설이 있는 전시’ 행사도 격주로 진행한다. 문의 02-542-0115

/엄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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